로시츠키는 10일(한국시간) 체코 프라하의 스타디온 레트나에서 은퇴 경기를 치렀다.?2006년부터 2016년까지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로시츠키는 등번호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다. 로시츠키는 아스널에서 170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.로시츠키는 아스널 홈페이지를 통해 "은퇴 경기는 환상적이었다. 내 친구들 뿐 아니라 모든 가족들이 그곳에 있었다. 특별한 날이었고 나는 즐거웠다. 훌륭했다."?"나는 아스널 팬들이 나를 곧 다시 보게 되길 희망한다. 분명히 나는 언제든지 내가 사랑하는 구단을 찾아갈 수 있고, 때로는 내가 무언가에 참여할 수도 있으므로 우리는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"라고 말했다.
https://m.sports.naver.com/wfootball/news/read.nhn?oid=413&aid=0000067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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